​1. 닥터마틴 반자이

원래는 2976을 사려고 했었는데.... 막상 신어보니까 너무 길어서 내 짧은 다리가 더 짧아 보이길래 인터넷으로 열심히 검색해서 반자이를 삼ㅋㅋㅋㅋ

실물을 본적도 없고 신어본적도 없어서 사면서도 걱정했는데 잘 산것 같음 일단 옆에 지퍼가 달려있어서 신고 벗기가 2976보다 훨씬 편하고 처음엔 발이 아파 힘들었는데 한 세네번 신으니까 살짝 늘어나면서 괜찮아졌다 키즈라고 하던데 사이즈는 원래 신던대로 사서 신으면 될것 같다
(230~235정도의 발사이즈인데 닥마는 항상 220을 삼)

가격도 원래 2976보다는 훨씬 싸니까 그것도 개이득인듯 요즘 너무 닥마에 맛들린것 같네....





​2. 닥터마틴 101 (Inuck)

그리고 얼마전에 또 닥마삼 ㅋㅋㅋㅋㅋㅋ 8홀은 다리 짧아보이니 대신 6홀 101을 샀다.... 이건 이눅(가죽이름인듯)이라 원래 닥마보다 훨씬 부드러워서 적응하기도 훨씬 편하다 물론 적응하려면 한 세네번은 신어야 함ㅠㅠ 군화 느낌이 나긴 하지만 넘나 간지 좔좔쓰ㅋㅋㅋㅋㅋㅋㅋ



그나저나 아이패드 아이폰으로 티스토리에 글쓰기 되게 까다롭고 힘들다 블로그임에도 커서가 안나오는 것도 어이없고 웃긴데 아이패드는 심지어 가로모드도 안됨ㅋㅋㅋㅋㅋㅋ대체 이게 뭐야 ㅋㅋㅋㅋㅋㅋㅋㅋ

Posted by LAZY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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